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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언제나 그렇듯 설레인다.
블로그를 한다기 보다는 지난 10년간 해온 일들에 약간의 기록을 더하고 싶은 마음으로 개설하게 되었다.
10년 이란 시간은 생각해 보면 인생에서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물질적인 것보다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이다.
젊음은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돈이 없고, 시간이 많다와
나이든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돈은 있고, 시간이 점점 없다는 일반적인 것들을 떠올려 봐도 그렇다.
물론 젊고 돈도 많고, 시간까지 많다면야...왕 부러울 따음@.@
각설하고 학교에서 교무행정원으로 있으면서 그날의 일들과 업무적인 부분에서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남겨보고 싶다.
아직 글을 쓴다는 사실이 우선 낯설고 익숙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뭉글뭉글해진다.
잘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처럼^^
메인 화면의 타이틀 이미지도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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