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Master(정비사) 자격증과 자격증 보수교육

2018년 여름 취득한 PC Master(정비사) 자격증의 보수교육 공지가 교무행정원 밴드에 올라왔다.

2018년 쌀쌀한 봄부터 무더위가 한창일 때까지 보고 또 보고 공부해서 얻게된 오랜만의 자격증이었다!

전산 전공자거나 자격증이 있으면 정보, 전산업무를 추가로 수행하고 전산업무가산금을 받게된다.

2019년 처음 생겼고 기본급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게된다.
2019년에는 83,610원을 받았었다.
2022년 기준으로 지금은 93,400원을 받고 있다.

자격증취득에 관한 내용은 사단법인 한국정보평가협회에 잘 나와 있다.

https://www.kie.or.kr/kiehomepage/fc/main

:::사단법인 한국정보평가협회:::

협회 홈페이지에는 여러 자격증에 대한 취득 정보와 시험안내에 대한 내용이 있고, 내가 취득한 PC정비사에 대한 내용도 있다.

1차시험 객관식, 2차 시험 주관식!
시험준비할 때는 아득했지만 교무행정원 쌤들 모두 같은 마음으로 공부를 했었기에 나름 재미있기도 했다.
벌써 4년전...ㄷㄷ

시험내용과 기준에 대한 내용도 홈페이지에 너무 잘 나와 있다.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격을 할 수 있다.

시험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모두 홈페이지에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내가 궁금했던 보수교육은 자격증/확인서>보수교육 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취득한지 5년이 되는 시점에서부터 보수교육 이수가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 있다.

나는 아직 대상자가 아니라(5년이 안넘어서) 목록에 아무것도 뜨지는 않았다.
아마도 내년 7월쯤에는 보수교육을 들어야 할 것 같다.

교무행정원의 전산가산금으로도 중요한 자격증이라 할 수 있는 교육이니 내년에 놓치지 말고 꼭 들어야 겠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함께 듣자고 말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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